2023년 02월 01일 마감체크(마감시황)

  • 이메일 공유
  • 주소 복사
  • 밴드 공유
  • 네이버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2023년 02월 01일 마감체크(마감시황) 삼성전자 사실상 감산 선언? 반도체주 재차 반등

■ 2월 1일 마감체크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매수가 살아나며 3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만 FOMC를 앞두고 매수의 강도는 제한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02% 상승한 2,449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운수장비 업종, 전기전자 업종 등을 중심으로 1,934억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만에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기관은 1,957억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개인은 149억을 순매도했습니다.

증권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의약품 업종, 운수장비 업종 등이 순환매 영향에 상승했습니다.

통신 업종이 하락했고, 전기가스 업종, 섬유의복 업종 등 경기 방어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2023년 02월 01일 기준)
 

코스닥 지수는 1.41% 상승한 750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일반전기전자 업종, IT 업종 등을 중심으로 각각 2,022억, 670억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2,255억을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일반전기전자 업종이 2차전지주 강세에 급등했고, 통신장비 업종, 제약 업종 등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통신서비스 업종이 하락했고, 컴퓨터서비스 업종, 인터넷 업종 등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2023년 02월 01일 기준)
 

■ 특징주


반도체 업종이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감산 기대감이 살아나며 반등했습니다.

전일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설 투자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시장의 감산 기대감에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KB증권에서는 삼성전자의 올해 투자 대부분이 메모리와 무관한 EUV, 인프라 등 미래 투자로 책정되면서 사실상 메모리 설비 투자는 전년 대비 13%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올해 D램 공급량이 9% 감소하면서, 글로벌 D램 공급 역시 4%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개장 전 4분기 영업손실 1.7조원을 발표한 가운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투자를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동진쎄미켐 등이 반등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