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방위사업청-무역보험공사, 방위산업 수출산업화 위한 금융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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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사장 유정열),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가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방산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수출금융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KOTRA, 방위사업청, 한국무역보험공사, 신한은행, 경남은행 등 5개 기관은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수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발표한 ‘방산수출 전략회의(2022년 11월)’ 및 ‘제10회 방산발전협의회(2023년 2월)’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그간 우리 방산기업들이 대내외적으로 겪고 있는 금리상승, 담보부족 등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범부처 방산물자 수출지원 전담기관인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 방위산업 주무부처인 방위사업청, 대표 수출금융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출금융지원 사업의 세부내용을 확정하고 시중은행과의 공동협력으로 이르면 4월 말부터 시중에 약 1000억원의 유동성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엄동환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폴란드와의 대규모 방산수출 계약 이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방산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방산공급망 생태계 안정성 구축을 통해 국가안보 및 경제안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방산 수출 맞춤형 금융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전략수주산업인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방산 수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OTRA 유정열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K-방산수출을 위한 수출금융지원을 이행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방위산업이 우리 경제의 수출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박상철 실장 02-3460-73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